[뉴스핌=이형석 기자]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 사장은 대한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다. 특검은 박 사장을 대상으로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을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13일 10:39
최종수정 : 2017년02월13일 10:39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박 사장은 대한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다. 특검은 박 사장을 대상으로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을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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