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위 시계방향 부터),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장시호 씨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22일 14:51
최종수정 : 2017년02월22일 14:51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위 시계방향 부터),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장시호 씨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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