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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음악중심’에 브레이브걸스, 백퍼센터, 빅톤, 여자친구 등이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친구가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B.A.P가 지난 7일 공개한 ‘웨이크 미 업(WAKE ME UP)’를 선보인다.
또 여자친구는 ‘핑거팁(FINGERTIP)’으로, 비투비는 ‘무비(MOVIE)’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어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으로 섹시미를 강조한다.
아울러 태연은 ‘파인(Fine)’을, 러블리즈는 ‘와우(Wow!)’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트와이스는 ‘노크 노크(KNOCK KNOCK)’ 무대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한편 11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음악중심’에는 B.A.P, 여자친구, 비투비, 브레이브걸스, 로미오, DAY6, 태연, 트와이스, 백퍼센터, 러블리즈, NCT DREAM, 마스크, 구구단, SF9, 멜로디데이, 빅톤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