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양희은 양희경,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7.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전회(7.4%)보다 0.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양희은, 양희경 자매,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이찬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양희경의 아들 한승현의 제보담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웃찾사'는 2.1%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