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면세점, 유커 빈자리 일본인 관광객 모시기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도쿄, 24일 오사카에서 양일간 ‘한국 여행상품 박람회’ 개최
롯데그룹 4사가 함께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 알리기에 총력

[뉴스핌=이에라 기자] 최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2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면세점과 롯데호텔 롯데물산 롯데월드어드벤쳐를 포함한 롯데그룹 4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한국여행상품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내달 3일 그랜드오픈 예정인 롯데월드타워가 포함된 여행상품 등을 소개했다.

첫째날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도쿄 소재의 현지 여행사 60개사가 참석해 롯데그룹 4사에서 제작한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한국 여행상품을 소개받고 상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둘째날인 오사카 박람회에서도 40여개 현지 여행사가 참석했다. 한국 여행상품 소개와 롯데면세점 간사이공항점 특전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면세점, 롯데월드타워전망대, 어드벤쳐, 호텔로 구성된 롯데월드타워 여행상품이 많은 일본 현지 여행사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면세점 측은 쇼핑과 놀거리, 명소 방문이 하루에 이루어지는 관광 인프라가 높은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9월부터 ‘일본인 관광객 활성화 TFT’를 구성해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등 일본 전 지역의 여행사를 방문했다. 한국 여행상품을 홍보하고, 롯데면세점 긴자점 근처 인근 옥외홍보 · 일본 주요 잡지 및 온라인 채널 홍보 등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미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해 ‘한국 여행상품 박람회’를 통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추구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275만 여명에서 2014년과 2015년 각각 228만여명, 184만여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230만여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올 들어 지난 2월까지는 19만여명이 방문,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8% 뛰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해외 여행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 하는 등 유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잠재적 관광객들이 있는 해외 현지와의 직접 교류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에 편중된 국내 관광시장의 균형 있는 기반 조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24일 오사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여행상품 박람회’에서 정삼수 롯데면세점 해외판촉팀장이 롯데월드타워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박수현, 민주 충남지사 후보 확정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결선 투표 개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됐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이기고 민주당 후보가 된 박수현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인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맞붙게 됐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4-15 18:24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