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트럼프 시대의 한·중·일 갈등 극복과 신협력시대 구상’에 대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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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은 한국국제정치학회장 |
한국국제정치학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12일부터 이틀간 ‘트럼프 시대의 한·중·일 갈등 극복과 신협력시대 구상’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의에는 라종일 가천대 교수와 자칭궈(賈慶國) 베이징대 교수, 모리모토 사토시(森本敏) 타쿠쇼쿠대 교수, 최종건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중·일 대학원생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3개국 차세대 리더 만남’도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