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절감 위해 경량화 타이어코드 개발 중
[뉴스핌=방글 기자] 박찬 효성 울산공장 공장장과 효성의 세계 일류상품, 타이어코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4월 공장장이 된 그는 1993년 효성에 입사해 20년 넘게 근무한 ‘효성맨’이다. 2016년 울산공장 부공장장을 지낸 후, 올해 1월 상무로 승격됐다. 그 후 3개월 만에 공장장으로 발령 난 능력자다.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구성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