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정상호 기자] 설리가 괴상한 취향을 한번 더 드러냈다.
설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하는 영상을 찍어 올렸다. 영상 속 장어는 숨이 붙은 채로 몸이 반으로 썰려 고통스러운 듯 움직이고 있다.
설리는 이 영상을 촬영하며 "으악 살려줘"라는 말을 하기도 하며 다소 괴상망측한 취향을 드러냈다.
설리는 6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