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회사(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지분매각은 다양한 방향으로 추진했으나 매각조건 협의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어 "계열회사의 재무구조개선 및 매각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주단과 리파이낸싱을 협의중에 있으며, 동시에 잠재적 매수자의 탐색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3일 17:23
최종수정 : 2017년07월13일 17:23
[뉴스핌=조인영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회사(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지분매각은 다양한 방향으로 추진했으나 매각조건 협의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어 "계열회사의 재무구조개선 및 매각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주단과 리파이낸싱을 협의중에 있으며, 동시에 잠재적 매수자의 탐색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