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 |
[뉴스핌=이형석 기자] 무더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미세한 물입자를 분출하는 '쿨링 포그'가 작동하고 있다. '쿨링 포그'는 8월 말까지 비오지 않는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1일 17:03
최종수정 : 2017년07월21일 18:08
▲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 |
[뉴스핌=이형석 기자] 무더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미세한 물입자를 분출하는 '쿨링 포그'가 작동하고 있다. '쿨링 포그'는 8월 말까지 비오지 않는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