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미국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8일 08:28
최종수정 : 2017년08월21일 10:27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미국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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