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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삼성전자·삼성전기·SK하이닉스…귀하신 몸 IT株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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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애경유화·효성 등 화학주도 추천

[뉴스핌=이광수 기자] IT주가 조정기를 마치고 다시 증권사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증권가는 이번주(18~22일) 주간추천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SK하이닉스, SKC, NAVER 등 IT주를 동시에 추천했다. 

삼성전자를 추천한 하나금융투자는 "디스플레이와 IM(IT·모바일)사업부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나 하반기 반도체 실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4분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가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되며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주간추천주로 IT주만 골라 추천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를 추천하며 "갤럭시S8효과로 전사업 부문에 걸쳐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중화권 듀얼카메라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SKC에 대해서는 "3분기 구조조정이 완료된 필름부문 이익 회복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하반기 반도체 소재 관련 설비투자와 자사주 취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실적 핵심지표에 해당되는 D램과 2D-낸드의 고정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전개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D램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에 집중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NAVER를 추천한 SK증권은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한 수준"이라며 "단기 반등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화학주도 증권가의 추천을 받았다. 하나금투는 애경유화를 추천하며 "전방 폴리염화비닐 수요가 회복됐다"며 "3분기 바이오디젤 비수기가 종료되면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효성을 추천했다. 1분기에 증설한 폴리프로필렌과 삼불화질소관련 이익이 증가하고 에어백과 스틸코드 실적도 긍정적이라는게 KB증권의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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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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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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