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검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21일 18:04
최종수정 : 2017년09월21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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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검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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