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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제프리 “중국, 테슬라 최대 시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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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비중확대' 권고…목표가 386달러"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자산운용사 파이퍼 제프리는 중국이 결국에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대 시장이 될 것이란 관측과 함께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27일(현지시각) 파이퍼 제프리 소속 알렉산더 포터 연구원은 투자 논평 보고서에서 “중국이 테슬라 최대 수입원이 될 수 있다”며 테슬라가 전기차 현지 생산에 나선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테슬라에 관한 비중확대 의견을 고수하면서 중국에서의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5년 중국 현지 공장설립 계획을 이미 밝힌 상태로, 최근에는 상하이 공장 설립을 당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정부가 외국 자동차 기업의 중국 진출 규제 조건을 완화한 정책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혀 테슬라의 중국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포터 연구원은 중국이 관련 정책 세부사항을 마무리하면 테슬라도 발 빠르게 중국 전략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내 고가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산 전기차 대부분이 테슬라에 비하면 싸구려 느낌으로 테슬라의 경쟁 기업들이 현지 생산으로 테슬라 수준의 고가 전기차를 만들기까지 수 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포터는 테슬라의 목표가를 이날 종가보다 12% 높은 386달러로 제시했다.

테슬라 주가 1년 추이 <출처=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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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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