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기자수첩] '오락가락' 정책기조에 멀미하는 금융사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대형IB 발표 1년만에 정부기조 변화 기류…긴장하는 증권사들"
"금융위, 초대형IB·인터넷은행 정책 등 정치권 공세에 휘둘리지 말아야"

[뉴스핌=우수연 기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전임 정권에서 추진했던 정책에 대한 재검토 작업은 으레 있어 왔다. 소위 '전임 정부 색깔 지우기'다. 이번 정부도 다르지 않다. 전임 정권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초대형IB, 인터넷은행 사업 등에 속속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의 기업금융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초대형IB 육성방안'을 내놓은 것이 작년 여름의 일이다. 당시 임 전 위원장은 국내 투자은행의 자본확대를 통해 기업금융 기능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불과 1년 사이 정권이 바뀌고 정부 기조도 크게 바뀌었다. 최근 금융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초대형IB의 건전성과 시스템적 리스크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정치권과 은행권에서도 기업여신 영역을 확대하는 초대형IB에 대해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결국 지난 국정감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초대형IB 인가에 있어) 대주주 적격성 외에 건전성도 함께 보겠다"고 언급했다. 지금으로선 초대형IB 인가 안건이 11월 중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렇다보니 증권업계에서는 초대형IB 육성방안 발표 초기에 제시했던 정부의 '장밋빛 청사진'에 속은 기분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아무리 전임 정부와 색깔이 다르다 해도 정책의 근간 자체를 흔들어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물론 정책 세부사항은 현실에 맞춰 변경될 수 있다. 하지만 큰 틀에서의 정책 기조가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뀐다면 정책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민간기업에게 미치는 손실은 커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발표 초기까지만해도 자기자본 4조원을 맞추면 발행어음을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후 갑자기 '인가'를 받으라 하니 황당하다"며 "정책에 따라 TF팀도 만들고 내년 사업계획까지 다 세워뒀는데 이제와서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라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초대형IB의 핵심사업인 '발행어음'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의 인가가 필요하다. 업계는 금융당국과 정치권 내에서 어느정도 사안이 정리될 때까지 최대한 조용히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얼마전까지 각 사의 발행어음 업무 전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던 증권가에선 정부의 입장 표명 전까진 납작 엎드려 있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비슷한 예로, 인터넷은행의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 규제) 이슈도 최근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금융개혁 추진현황과 더불어 5개 개혁과제를 발표하면서 19대 국회 임기중 인터넷은행의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금융당국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인가를 내줬고, 인터넷은행은 은행권의 '메기'로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20대 국회가 시작된 지금까지도 인터넷은행의 은산분리 완화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다.

특히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정치권에서 은산분리 완화 기조에 대한 공세가 거세다. 일부 의원들은 금융당국이 은산분리 완화 법안 통과를 전제로 섣부른 인허가를 내줬다고 지적한다. 인가 과정에서의 각종 특혜 의혹도 제기됐다. 은산분리 완화 법안이 통과될 경우를 대비해 있었던 인터넷은행 대주주 사이의 지분 옵션계약 체결도 논란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산업자본인 IT 회사의 지분율을 높이도록 미리 계획을 짰다는 주장이다.

물론 인가 과정에서 일부 업체에게 특혜를 준 여지가 있다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하지만 인터넷은행에서 산업자본의 주도적인 참여를 위한 지분율 확대는 해당 법안을 발의하면서부터 거론되어온 얘기다.

임 전 위원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제 기능을 수행하려면 은산분리 완화가 돼야 한다"며 "혁신적 IT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경쟁력있는 인터넷은행이 출현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이같은 금융당국의 시그널을 민간 금융사들은 정부의 의중이 은산분리 완화에 쏠려있다고 이해했을 것이다.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민간 금융사일수록 빠르게 받아들이고 한발 앞서 준비했다.

중앙 정부가 재채기를 한번 하면 산하기관들은 오한에 떨고 민간 회사들은 감기 몸살에 걸린다. 그만큼 정부는 신중히 움직여야하는 기관이다. 특히 정책을 수립하는 금융위원회 수장의 표정과 입에 업계의 이목이 시시각각 집중된다. 

정권 교체 이후 이뤄지는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이 정치권에 휘둘리는 모습은 자주 봐오던 장면이다. 금융위원장이 임기초부터 정치권 공세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임기말까지 일관된 정책을 펴나갈 수 있을지 의구심을 남기게 될 것이다. 부디 이번 만큼은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신임 금융위원장의 '뚝심'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