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인물.칼럼

속보

더보기

[중국인물] 옷 걱정 뚝! 패션 공유시대 연 이얼싼(衣二三) CEO 류멍위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류도 공유시대 '패션업계의 ofo’ 이얼싼
Airbnb서 영감 얻어 패션공유 플랫폼 개설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3일 오후 5시3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홍성현 기자] '날마다 새로운 옷을 입는다'는 여성들의 로망을 현실로 바꾼 사람이 있다. 중국 패션 공유 플랫폼 ‘이얼싼(衣二三 Y CLOSET)’ 창립자 류멍위안이 바로 그 주인공. 류 사장은 계절이 바뀌었는데 뭘 입을지, 매일 아침 무얼 입을까 고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사업 아이템으로 승화시켜 패션 공유 플랫폼을 만들었다. 지난 9월, 류멍위안의 이얼싼은 알리바바, 세콰이어캐피털 등으로부터 5000만달러(5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얼싼(衣二三) 창립자 류멍위안(劉夢媛) <사진=바이두>

◆ PD출신 사업가, 드레스 대여서 일상복 공유 전환

류멍위안은 과거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여럿 탄생시킨 프로듀서(PD) 출신 기업인이다. 여유위성(旅遊衛視), 바자TV(芭莎TV), 인라이트 미디어(光線傳媒) 등을 거치며 패션미디어업계 베테랑으로 성장했다.

그러던 2015년, 류멍위안은 공유 숙박업체 에어비앤비(Airbnb)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 공유 사업에 뛰어든다. 창업 당시 패션 공유 플랫폼의 명칭은 ‘주우(久物)였고, 이후 이얼싼(衣二三 Y CLOSET)으로 이름을 바꿨다.

처음에는 드레스 대여 사업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지 않아 한계에 부딪혔다. 일상복이 아닌 탓에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 진정으로 여성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자 한다면, 일상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패션 코디를 할 환경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었다.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는 여성들,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옷은 생각과 다를 때가 많고 교환하기도 귀찮죠.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지만 실패할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유행 타는 패션은 시즌이 바뀌면 입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류멍위안은 이러한 여성들의 고충을 간파, 드레스에서 일상복 공유 서비스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

바로 이 시기, 이얼싼은 IDG투자자 왕천(王琛)의 눈에 든다. 당시 왕천은 중국 일상복 대여 시장이 미국에 비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중국은 전자상거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물류 등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은 거의 개척되지 않은 불모지 수준이었다.

 “공유 패션 사업의 경우 연예계 스타들과 유행에 민감한 1선도시(대도시) 소비자부터 공략한 다음, 조금씩 전체 소비자로 확대해나가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류멍위안은 왕천의 판단력과 분석력을 간파했다. 회사에서 자신이 감성적인 우뇌의 역할을 한다면,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객관적 분석력이 뛰어난 왕천은 좌뇌의 역할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왕천을 영입했고 이얼싼 COO(최고운영책임자) 자리에 앉힌다.  

 ‘중국 공유패션계 ofo(공유자전거 업체)’라 불리는 이얼싼은 현재 20~30대 직장여성을 주 타깃으로 회원제 의류 대여 및 시험 착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매월 499위안(한화 8만원, 신규가입자 299위안)에 원하는 옷을 선택해 회당 3벌씩 무제한으로 빌려 입을 수 있다. 세탁, 퀵서비스 배송 등은 모두 무료로 서비스 된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구입도 가능하다. 브랜드업체와 직접 제휴를 맺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훨씬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얼싼(衣二三 Y CLOSET) 모바일 앱 화면 <사진=이얼싼 모바일앱 캡쳐>

◆ SNS 입소문 마케팅, 스마트 경영 차별화

현재 중국 패션공유업계에서는 대부분이 이얼싼처럼 회원제 방식으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비슷하다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마케팅과 효율 제고뿐.

이를 위해 이얼싼은 현재 입소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회원들이 자신의 SNS에 착장 사진을 올리면 주변인들까지 전파되는 홍보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루트를 통해 회원가입 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올해 4월에는 앤트파이낸셜 산하 신용평가기관 즈마신용(芝麻信用)과의 협력을 통해 신용점수로 옷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했다. 이처럼 류멍위안은 스마트 경영을 통한 차별화 전략에 힘쓰고 있다. 세탁공장 및 물류창고 건설도 스마트 경영을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이다.

류멍위안은 현지 매체 난팡왕(南方網)과의 인터뷰 중 “지난 9월 C시리즈 펀딩으로 조달한 자금 5000만달러 중 일부를 물류 창고 업그레이드에 사용했고, 이 가운데 화둥(華東) 물류창고는 9월 1일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탁 서비스업체 포넷(FORNET 福奈特)과 제휴해 스마트 친환경 세탁 공장 건설에 돌입했다. 류 사장은 “위생문제는 패션 공유 사업의 향후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선진 설비 확보와 경력 2년 이상 직원 고용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계 세탁을 할 수 없는 특수 소재 의류의 경우 전문 인력의 손을 거쳐 색상과 형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별도 관리할 방침이다.

패션 공유와 여타 다른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차이점은 상품을 일괄적으로 통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취향에 맞춰 상품을 다양화하고 선택지를 넓힐수록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이얼싼은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좇으면서도 아시아인 체형에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한편, 최신 트렌드와 코디 비법 등 콘텐츠를 함께 제안한다. 지난해 4월에는 류이페이(劉亦菲유역비), 허쑤이(何穗) 등 스타가 직접 옷을 골라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이얼싼은 수백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 내 최대규모 패션 공유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창립자 류멍위안은 향후 계획에 대해 “고객의 신체사이즈, 구매 이력, 선호 패션 스타일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적절한 의상을 추천하는 완전한 맞춤형 패션 공유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얼싼(衣二三) 창립자 류멍위안(劉夢媛)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사진
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