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외환시장 개장 9시→10시로 변경
[뉴스핌=허정인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23일 서울외환시장 개장이 한 시간 늦춰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23일 원활한 교통 상황을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장 마감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16일,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으로 지정된 고등학교 정문이 굳게 닫혀있다. 오채윤 기자 |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