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SK그룹은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5일 답변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5일 13:44
최종수정 : 2017년12월15일 13:47
[뉴스핌=김지완 기자] SK그룹은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5일 답변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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