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12일 금융투자협회 제4대 협회장 최종후보에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선정됐다.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사장은 탈락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2일 17:54
최종수정 : 2018년01월12일 17:54
[뉴스핌=김지완 기자] 12일 금융투자협회 제4대 협회장 최종후보에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선정됐다.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사장은 탈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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