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이들은“현 정부는 가상화폐 시장에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관계 부처 공무원들을 전수조사하고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3일 18:53
최종수정 : 2018년01월23일 18:53
[뉴스핌=홍형곤 기자] 한국암호화폐투자시민연합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거래 안정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이들은“현 정부는 가상화폐 시장에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관계 부처 공무원들을 전수조사하고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