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100억원대 조세포탈과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아침 8시54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31일 09:00
최종수정 : 2018년01월31일 09:00
[뉴스핌=이보람 기자] 100억원대 조세포탈과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아침 8시54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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