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김승동의 보험 X-ray] 자차보험료, 삼성화재 가장 저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험다모아 비교...대형사가 중소사보다 보험료 싸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5일 오후 3시1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동 기자]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손해보험사의 자기차량손해담보특약(이하 자차특약) 보험료를 조사한 결과 삼성화재가 가장 저렴했다. KB손보, 현대해상, DB손보 등 대형사의 보험료도 싼 축에 들었다. 반면 중소형 보험사의 자차특약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쌌다. 

자차특약은 가입자 본인의 차량 손해를 보상한다. 차량가액이 높을수록 보험료도 비싸지는 것이 특징이다. 수입차량의 자동차보험료 중 80% 이상을 자차특약이 차지하기도 한다.

◆ 자차보험료, 삼성화재 KB손보 롯데손보 순

뉴스핌이 5일 보험다모아의 온라인 개인용자동차보험 비교 시뮬레이션을 통해 11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료 및 자차보험료를 산출했다. 2000cc 중형차(차량가액 1000만원), 가입연령 38세 이상(30세 연령특약), 3년 무사고, 부부한정, 남성 기준이다.

삼성화재 애니카다이렉트의 자차보험료가 가장 저렴했다. 1000만원의 차량 손해를 보상받기 위해서 7만7770원의 보험료를 내면 됐다. 이어 KB손보(8만8040원), 롯데손보(9만2550원), 현대해상(9만7920원), DB손보(9만9630원) 순이었다. 빅4 손보사가 자차보험료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자차보험료가 가장 비싼 곳은 AXA손보(13만3390원)로 가장 저렴한 삼성화재 대비 5만5620원(71.5%) 비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경험위험률에 따라 자차보험료를 산출한다”며 “삼성화재가 보유한 위험률이 경쟁사들보다 낮기 때문에 보험료도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차량가액이 높아질수록 보험료에서 자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다”며 “차량가액이 2억원 이상인 고급외제차의 경우 자차보험료 비중이 전체의 80%를 초과한다”고 말했다.

◆ 자차 보험료 이외 다른 것도 살펴야

전체 보험료를 중심으로 보면 롯데손보(40만4230원)가 가장 저렴했으며 흥국화재(41만5170원)가 뒤를 이었다.

DB손보(42만9270원), 삼성화재(43만2440)원, 현대해상(44만3130원), KB손보(44만3130원) 등 대형사들은 나란히 3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가장 저렴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셈.

중소사인 더케이손보(46만1580원), 메리츠화재(48만4820원), MG손보(52만1380원), AXA손보(52만2670원), 한화손보(52만7000원) 등은 대형사보다 보험료가 비쌌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자녀할인특약, 마일리지특약, 안전장치특약 등 각종 할인특약이 있고 각 보험사마다 전략적으로 연령대나 차종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보험다모아의 시뮬레이션은 대략적인 보험료만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는 게 현명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