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형락 기자]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 4138억808만원 규모의 Tuas Terminal Phase 2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상대방은 MPA (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7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2일 09:13
최종수정 : 2018년02월22일 09:13
[뉴스핌=김형락 기자]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 4138억808만원 규모의 Tuas Terminal Phase 2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상대방은 MPA (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7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