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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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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한복 컬렉션 오프닝 행사에서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뉴스핌=이현경 기자]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대중과 함께하는 패션문화 축제로 거듭난다.

19일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에 서정협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이사(직무대행)는 2018년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특별히 두 가지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변화시키는 것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한복 컬렉션 오프닝 행사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는 '패션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시즌 3회 차를 맞은 '패션필름 페스티벌'은 패션 전문지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와 함께하며 저녁 7시부터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영화가 각 1편씩, 총 3편 상영된다. 이번 패션필름 페스티벌은 DDP 살림터 3층의 나눔관에서 진행된다.

패션필름 페스티벌 첫 날인 20일 에는 다양한 패션지 및 루이비통 2017 S/S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사샤레인의 데뷔작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허니:방황하는 별의 노래(American Honey)' 준비됐다.

21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는 여자의 삶을 통해 새로운 패션의 세계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가 상영된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샤넬이 제공한 의상과 크리스찬 루부탱의 구두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22일 마지막 날에는 마크제이콥스 디자이너의 영원한 뮤즈이자 패션 디자이너이기도 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블링 링(The Bling Ring)'이 상영되어 영화 속 스타들의 핫한 패션아이템을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상영 후 데이즈드 코리아 장우철CD, 최지웅 에디터 등 패션 관계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무비토크가 마련되어 있다.

패션필름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울디자인재단>

22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는 '해외 멘토링 세미나'도 진행한다. 해외 유명 패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해 2018년 떠오르는 이슈인 '뉴 럭셔리(New Luxury'와 '지속가능 패션(Sustainability in Fashion)'을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시즌 해외 멘토단으로는 패션지 보그 이탈리아의 부편집장인 사라 마이노(Sara Maino)와 보그 영국의 패션 크리틱 앤더스 크리스티안 마센(Anders Christian Madsen), 이탈리아 바이어협회 대표 마리오 델 올리오(Mario Dell'Oglio)가 지난 시즌에 이어 참여한다. 여기에 데이즈드 영국 편집장 이자벨라 벌리(Isabella Burley), 네타포르테의 리테일 패션 디렉터 리사 아이킨(Lisa Aiken)과 베를린 디자인 편집숍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대표 안드레아 무르쿠디스(Andreas Murkudis), 르 봉 마르셰 바이어 이자벨 핀(Isabelle Fine)이 새롭게 참여해 세미나의 글로벌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현재 대표 이사가 공석이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이 직무대행하고 있다.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에서 서정협은 "사실, 제 본업은 서울시문화본부장이다. 요즘 겸직을 많이 하고 있다. 지난 2월까지 반년정도 서울시립교향악단, 지금은 디자인재단 겸직 세종문화회관도 겸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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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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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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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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