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Cable&System Joint Stock Co. LS-VINA 부지내 10만톤 규모 Cu-Rod 생산설비에 100억원(USD 940만)을 투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LS전선아시아는 이번 투자에 대해 "베트남 내 Cu-Rod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를 통한 원재료 생산원가 절감 및 대규모 매출 증가 실현과 아세안 지역으로의 소재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