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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증시 관전법-上]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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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스크 완화 따른 원화강세, 수출주 부담이나 증시'호재'…CDS프리미엄 선반영, 추가적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는 불확실

[서울=뉴스핌] 우수연 김승현 이광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남북 '종전' 발언으로 다가오는 남북,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대북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 다만 추가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는 아직 이르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남북한은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축복한다"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도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으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도 북한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빙모드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종전협상 언급에도 무덤덤한 증시, 왜?

하지만 국내 증시는 생각보단 무덤덤한 모습이다. 트럼프가 '축복' 발언을 했던 지난 18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07% 올랐고, 다음날인 19일도 0.3% 상승에 그치며 차분하다.

국내 시장참가자들은 북미회담 기대감 고조, 북한 리스크 완화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일단 회담의 세부적인 사항을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일부 남북 경협주 종목들이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전체 지수를 이끌기엔 부족하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 (회담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기 때문에 시장이 미온적"이라며 "자본시장은 회담 결렬 등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살펴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이 오랜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대부분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순위가 높은 대표기업들 위주로 전반적인 대응을 할 뿐, 남북 경제협력을 통한 한국 GDP 성장률 제고까지 염두에 둔 매수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도 "전쟁 가능성이 완화된 건 분명한 증시호재지만 문제는 프라이싱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며 "과거에도 남북정상회담 이후 주가는 크게 떨어졌는데 당시는 경기불황탓이었다"고 했다. 이어 "남북 긴장 완화가 장기 호재인 것은 맞지만 당장주가의 밸류에이션을 얼마나 높일지 알 수 없다"며 "정상회담으로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경기불황 국면을 뒤집을만한 호재는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 남북 긴장 완화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선반영'

아울러 전문가들은 남북 긴장 완화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이미 지난 가을 이후 지속적으로 반영됐다고 봤다. 일단 환율 시장에서 원화 강세도 줄곧 이어지고 있으며, 국가 부도위험을 알려주는 지표인 CDS프리미엄도 꾸준히 낮아져왔다.

북한 리스크가 해소되는 방향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과제이며, 향후 시장의 반응은 이번 남북·북미회담에서 얼마나 추가적인 호재를 확인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북한 리스크가 해소되면 환율은 하락하고 주가는 올라가는 장기적인 방향은 명확하다"면서도 "지난 여름 높아졌던 북한 리스크가 서서히 해소되면서 환율시장과 채권, 주식시장에도 이미 어느정도 반영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담 이후 북한리스크가 해소된다고해도 시장에 남아있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며 "CDS프리미엄만 보면 국가신용등급대비 추가 하락의 여지는 있지만 크다고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의 CDS프리미엄(5년물)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설전을 벌였던 지난 가을 무렵에는 75bp 수준까지 급등했다. 올해들어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자 최근에는 45bp 수준까지 내려왔다.

한국 CDS프리미엄 5년물 <자료=NH선물 리서치센터, 블룸버그>

◆ 北리스크 완화, 원화 강세…수출주 부담이나 국내 증시엔 '호재'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정상회담 이후 북한리스크 완화로 달러/원 환율은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에 동의했다. 원화 강세는 자칫하면 국내 수출주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지속적인 원화강세는 외국인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강력한 투자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환율은 외국인들의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지표다. 이미 투자했던 외국인들은 주가 상승, 원화가 강세로 가면 양방향에서 이익을 보지만 지나치게 원화가 강세가 되면 환율에 대한 부담으로 외국인들이 신규 투자를 꺼리게될 수도 있다.

강대권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원화 강세가 정점을 찍고 약세 전환이 예상될 경우 외국인들의 투자가 제한될 수 있으나, 꾸준한 원화 강세를 예상하면 외국인 입장에서도 추가 수익을 노리고 들어올 수 있다"며 "현재의 저환율은 해외자금 유입에 따른 결과이기에 외국인 자금 측면에서도 원화 강세는 긍정적"디가고 말했다.

이어 "원화 강세가 수출기업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과거에도 원화가 강세됐을 때 증시가 나빴던 적은 거의 없다"며 "수출 기업 실적엔 부담이더라도 실적에 반영되는 멀티플은 올릴 수 있기에 결국 증시에는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선 이창선 수석연구위원도 "북한 리스크가 확실하게 완화되는 방향으로 간다면 미국의 약달러 정책, 한국에 대한 환율 압박 등의 요인이 겹쳐 일단 달러/원 환율 1000원대 초반까지 염두에 둬야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1000원선 붕괴는 쉽지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론 1000원대 밑으로도 가능성을 열어둬야한다"고 말했다.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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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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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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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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