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영부인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가인 버지니아 주 마운트버넌에서 사진을 찍기 전 포즈를 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23일 국빈방문 형식으로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21:58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21:58
[버지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영부인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가인 버지니아 주 마운트버넌에서 사진을 찍기 전 포즈를 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23일 국빈방문 형식으로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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