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5일 도쿄 아카사카 교엔(왕실 소유의 정원)에서 열린 봄 가든파티에 입장하고 있는 일본의 로열 패밀리. 맨 앞이 아키히토(明仁) 일왕(좌측)과 미치코(美智子) 왕비. 바로 뒤가 장남인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좌측)와 마사코(雅子) 왕세자비. 일본 왕실은 매년 봄, 가을에 한번씩 가든 파티를 연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08:38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08:38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5일 도쿄 아카사카 교엔(왕실 소유의 정원)에서 열린 봄 가든파티에 입장하고 있는 일본의 로열 패밀리. 맨 앞이 아키히토(明仁) 일왕(좌측)과 미치코(美智子) 왕비. 바로 뒤가 장남인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좌측)와 마사코(雅子) 왕세자비. 일본 왕실은 매년 봄, 가을에 한번씩 가든 파티를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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