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LG전자가 3일 서울 KTX 용산역에 위치한 체험존 'LG G7 씽큐(ThinQ) 스퀘어'에서 'G7 씽큐(ThinQ)'를 공개했다.
G7 씽큐는 디스플레이와 오디오, 카메라 등 기본 성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존에는 G7 씽큐 100여 대가 배치됐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오디오 기능별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4일부터 전국 40여 곳에서 LG G7 씽큐 스퀘어를 운영한다.
서울 용산역 'LG G7 씽큐(ThinQ) 스퀘어' <사진=조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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