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LG G7 씽큐 출시일인 18일 오후 용산역에 마련된 체험존을 찾은 시민들이 스마트폰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 출고가는 'G7 씽큐' 모델이 89만8700원, 'G7 플러스 씽큐' 모델이 97만6800원이다.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등 3가지다. 2018.05.18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8일 15:37
최종수정 : 2018년05월18일 15:3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LG G7 씽큐 출시일인 18일 오후 용산역에 마련된 체험존을 찾은 시민들이 스마트폰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 출고가는 'G7 씽큐' 모델이 89만8700원, 'G7 플러스 씽큐' 모델이 97만6800원이다.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등 3가지다. 2018.05.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