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아들 히사히토 왕세손의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후미히토 일본 왕자와 키코 왕자비.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3:31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3:31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아들 히사히토 왕세손의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후미히토 일본 왕자와 키코 왕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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