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인<콜롬비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콜롬비아 우파정당인 민주중도당의 대통령 후보 이반 두케가 콜롬비아 제2의 도시 메데인에서 6일(현지시각)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이반 두케 후보는 지난달 27일 치러진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1위를 거뒀으나 과반의 표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콜롬비아는 오는 17일 마지막 결선 투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반 두케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좌파 진영의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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