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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인포테인먼트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객석점유율 102% 기록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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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부터 8월1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지난해 초연 당시 전회 매진과 평균 객석점유율 102%란 기록을 세웠던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이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측은 7일 다음달 20일부터 8월1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작품이 재공연된다고 밝혔다.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연극 우수작품'이자 '창작산실 2018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으로, '인류의 기원은 창조론과 진화론이 어느 쪽이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각 패널들이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나뉘어 100분간 열띤 토론을 펼치는 공연이다.

무대는 가운데 사회자를 중심으로, 패널로 출연하는 배우들이 서로 마주보게 착석한다. 여기에 75인치 모니터 5대가 실시간으로 자료화면과 패널을 송출하면서 토론 방송 스튜디오를 실감나게 구현한다. 객석 또한 양쪽으로 갈려 공연장이 아닌 실제 토론장에서 관객 스스로 패널이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알쓸신잡' 과학박사이자 KAIST 정재승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우종학 교수,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김재경 학생 등 해당 분야의 관계자들이 "뇌가 섹시해지는 작품", "과학자로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은 연극", "놀라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한 작품"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XBS ‘백분토론’의 사회자 ‘신석기’ 역에는 홍우진, 조원석이 참여한다. 진화론 패널 중 진화 생물학 박사이자 신이 없다고 증명하고 싶은 무신론자 ‘전진기’ 역은 양경원·차용학, 독과 기생충 그리고 바이러스 등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기생 전문가 ‘현충희’ 역은 유연·홍지희, 종교철학을 전공한 연예인 ‘육근철’ 역은 김늘메·김종현이 맡았다.

진화론에 맞서는 창조론 패널로는 기독교 신자이자 분자 생물학 박사 ‘이성혜’ 역에 이지해·정선아, ·천주교 신자이자 천문학자 겸 수학자 ‘우지현’ 역에 신의정·서예화, 인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뇌과학자 ‘나대수’ 역에 정재헌·마현진이 캐스팅됐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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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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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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