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용암 전 삼성증권 대표와 구성훈 현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 참석을 위해 대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18.06.2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1일 15:13
최종수정 : 2018년06월21일 15:1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용암 전 삼성증권 대표와 구성훈 현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 참석을 위해 대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18.06.2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