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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매번 새롭게 기억된다”…영국 ‘마이클잭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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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의 아티스트가 기억한 팝의 황제…10월21일까지 전시

[런던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을 기억하는 예술가들이 영국 런던 국립초상화미술관에서 ‘마이클잭슨: 온 더 월(Micahel Jackson: On the Wall)' 전시회를 열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부터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 해링까지 다양한 예술가들이 담아낸 팝 황제의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앤디 워홀의 작품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앤디 워홀이 지난 1982년 그를 처음 예술 이미지로 사용한 이후 마이클잭슨은 시각 예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됐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마크 라이든의 작품 '팝의 황제(The King of Pop)' [사진=로이터 뉴스핌]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얀 페이밍의 작품 '마이클 잭슨을 기억하며: 1958-2009(In Memory of Michael Jackson 1958-2009)' [사진=로이터 뉴스핌]
댄 미할티아누의 작품 '마이클잭슨의 부쿠레슈티에서의 마지막 날들(The Last Days of Michael Jackson in Bucharest)' [사진=로이터 뉴스핌]
리 부시의 작품 '마이클잭슨의 디너 재킷(Michael Jackson's dinner jacket)'. 잭슨이 입은 재킷 위에 작은 수저들이 장식돼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게리흄의 작품 '마이클(Michael)' [사진=로이터 뉴스핌]
케힌데 와일리의 작품 '승마 탄 필리프 2세 초상화(Equestrian Portrait of King Philip II)'. 승마에 앉아있는 잭슨 머리 위로 두 천사들이 보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키스 해링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는 관람객. 이 작품은 제목이 지어지지 않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아파우 주니어 이아돔 보아케의 작품 'P.Y.T' [사진=로이터 뉴스핌]

48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퀼트, 콜라주, 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돋보였다.

전시회를 방문한 예술가 마이클 기테스는 “마이클 잭슨은 세월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했다”며 “예술작품을 통해 그가 변화하는 모습은 물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다양하게 자리 잡은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 인물로 손꼽히며 음악, 춤, 패션, 미술 등 현대 예술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마이클 잭슨을 담은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21일까지 계속된다.

전시는 이후 프랑스와 독일, 핀란드에서 재개된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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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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