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7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 후원 'US Beef창작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창작요리를 선보이고 있다.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전교생 750여명이 참가하는 다수의 직업특성화 교육 중의 하나인 이번 창작요리 경연대회는 미래 식문화 전문가로서 셰프를 꿈꾸는 영셰프(Young Chef)들에게 도약을 위한 실질적 발판을 지원하고,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진행되었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