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5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실적은 건설기계부문의 매출 증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
▶ 하반기에도 인도 및 선진국에서 양호한 판매흐름과 수익성 우선 정책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가능
▶ 2H18에 수익성 개선과 함께 주요 판매지역에서 차별화된 성장을 보면서 비중확대를 권고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원 대비 110%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원 대비 24.6%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2.15% 상승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실적은 건설기계부문의 매출 증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
▶ 하반기에도 인도 및 선진국에서 양호한 판매흐름과 수익성 우선 정책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가능
▶ 2H18에 수익성 개선과 함께 주요 판매지역에서 차별화된 성장을 보면서 비중확대를 권고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원 대비 110%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원 대비 24.6%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2.15% 상승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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