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7일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0만원으로 유지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성 비용 지출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성장은 쉽지 않은 상황
▶ 박스권 주가를 뚫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 투자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어야 할 것
▶ 기대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 기록
▶ 액면분할 효과는 크지 않을 것
▶ 네이버 Main 페이지 개편도 주목할 필요
NAVER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96억원 대비 20.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52억원 대비 12.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1731억원 대비 71.2% 늘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67% 상승한 75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성 비용 지출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성장은 쉽지 않은 상황
▶ 박스권 주가를 뚫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 투자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어야 할 것
▶ 기대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 기록
▶ 액면분할 효과는 크지 않을 것
▶ 네이버 Main 페이지 개편도 주목할 필요
NAVER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296억원 대비 20.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52억원 대비 12.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1731억원 대비 71.2% 늘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0.67% 상승한 75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