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30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조선, 중동지역 등 관련 주요 산업/지역의 발주 업황 개선과 국내 수요도 안정화 조짐을 참고
▶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본격화 단계로 진입 및 해외법인 활용도 증대
▶ 아직은 미약하지만 큰 틀에서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는 모습을 주시하면서 접근을 권고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12억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원 대비 8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3% 늘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5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조선, 중동지역 등 관련 주요 산업/지역의 발주 업황 개선과 국내 수요도 안정화 조짐을 참고
▶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본격화 단계로 진입 및 해외법인 활용도 증대
▶ 아직은 미약하지만 큰 틀에서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는 모습을 주시하면서 접근을 권고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12억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원 대비 8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3% 늘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5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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