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6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을 보유한 금융 지주회사다. 삼성증권 장효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 2Q 지배주주순이익 1,74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
▶ 호실적은 한투증권의 IB 및 이자손익 증가가 브로커리지 및 운용손익 악화 영향을 상쇄한 가운데, 카카오뱅크 적자폭이 QoQ 안정화되었고, 한투파에서도 일회성 평가익을 인식한 것에 주로 기인
▶ 동사 주가는 업황 악화에 따라 섹터와 동반 하락하였으나, IB수익 중심으로 증권이 이익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자회사 이익 또한 레벨업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실적 증명 가능.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04% 상승한 6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을 보유한 금융 지주회사다. 삼성증권 장효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 2Q 지배주주순이익 1,74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
▶ 호실적은 한투증권의 IB 및 이자손익 증가가 브로커리지 및 운용손익 악화 영향을 상쇄한 가운데, 카카오뱅크 적자폭이 QoQ 안정화되었고, 한투파에서도 일회성 평가익을 인식한 것에 주로 기인
▶ 동사 주가는 업황 악화에 따라 섹터와 동반 하락하였으나, IB수익 중심으로 증권이 이익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자회사 이익 또한 레벨업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실적 증명 가능.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04% 상승한 6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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