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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 박물관에 전시된 45.42 캐럿의 '호프(Hope)' 다이아몬드. 역사적으로 이 다이아몬드의 소유주들이 모두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다고 해 '저주의 다이아몬드'로 유명하다. 프랑스 태양왕 루이 14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런던의 은행가 헨리 필립 호프, 압둘 하미드 2세 터키 황제 등 약 4세기 동안 많은 소유주들의 손을 거쳤다. 2010.01.29. |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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