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일본 J리그 이적 후 첫 맞대결을 펼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페르난도 토레스(사간도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고베). 토레스는 이날 경기에서 일본 무대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09:21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09:21
[도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일본 J리그 이적 후 첫 맞대결을 펼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페르난도 토레스(사간도스)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고베). 토레스는 이날 경기에서 일본 무대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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