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두바이 분수쇼 배경음악에 선정된 가수 '엑소'의 '파워'가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9월 한달 간 매일 오후 8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엑소의 글로벌 팬들은 두바이 분수쇼에 파워가 랜덤으로 틀어져 못보고 온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번 9월 한달 동안은 놓치지 않고 파워 분수쇼를 볼 수 있게 돼 많은 엑소팬이 두바이 분수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30일 17:23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5:07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두바이 분수쇼 배경음악에 선정된 가수 '엑소'의 '파워'가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9월 한달 간 매일 오후 8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엑소의 글로벌 팬들은 두바이 분수쇼에 파워가 랜덤으로 틀어져 못보고 온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번 9월 한달 동안은 놓치지 않고 파워 분수쇼를 볼 수 있게 돼 많은 엑소팬이 두바이 분수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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