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6일 현대제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의 제철사로, 주 사업은 판재, 봉형강, 중기계 등의 철강영업이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에는 판재류와 봉형강류 스프레드 확대가 비수기 고정비 증가 효과를 상쇄할 것이며, 이러한 흐름 지속 시 4Q18까지 실적 모멘텀 존재. 특수강 사업은 선재 가동률의 점진적 상승을 바탕으로 내년 BEP 기대
▶ 철근 가격 담합에 대한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여부는 9월 9일 결정될 것. 부과 여부 및 그 규모 등이 결정될 경우, 오히려 불확실성의 해소 측면에서의 접근 유효할 것
▶ 제품가격 인상, 특수강 사업 가동률 상승 등에 기인하여 상저하고의 이익 패턴 기대. 이를 반영한 동사의 2019년 ROE는 5.5%로, 현 주가 기준 P/B 0.38배는 부담없는 valuation 수준으로 판단. BUY 투자의견 유지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4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924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56억327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8억7067만원 대비 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43억61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393억8231만원 대비 32.2% 늘었다.
6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5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의 제철사로, 주 사업은 판재, 봉형강, 중기계 등의 철강영업이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에는 판재류와 봉형강류 스프레드 확대가 비수기 고정비 증가 효과를 상쇄할 것이며, 이러한 흐름 지속 시 4Q18까지 실적 모멘텀 존재. 특수강 사업은 선재 가동률의 점진적 상승을 바탕으로 내년 BEP 기대
▶ 철근 가격 담합에 대한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여부는 9월 9일 결정될 것. 부과 여부 및 그 규모 등이 결정될 경우, 오히려 불확실성의 해소 측면에서의 접근 유효할 것
▶ 제품가격 인상, 특수강 사업 가동률 상승 등에 기인하여 상저하고의 이익 패턴 기대. 이를 반영한 동사의 2019년 ROE는 5.5%로, 현 주가 기준 P/B 0.38배는 부담없는 valuation 수준으로 판단. BUY 투자의견 유지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4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924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56억3279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8억7067만원 대비 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43억61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393억8231만원 대비 32.2% 늘었다.
6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5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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