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린이 325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7일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린이 325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325이엔씨] |
325이엔씨는 가수 린의 남편이자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엠씨더맥스가 소속돼 있다.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린은 지난 2001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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