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타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개막식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6일(현지시각) 진행된 가운데 오프닝 레드카페에 참석한 배우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관객상을 받은 작품이 크게 흥행한다"는 속설이 있어 '관객상 영화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화제는 6일부터 오는 16일 열린다. 북미와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출품된 300편 이상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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