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난해부터 홈쇼핑 채널을 강화
▶ 자회사 턴어라운드 지연으로 별도 실적 대비 소폭 낮은 연결 실적 전망
▶ 모두투어 자회사 합산 적자는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42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억3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672억8118만원 대비 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28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41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4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196만원 대비 56.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5.70% 하락한 2만4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난해부터 홈쇼핑 채널을 강화
▶ 자회사 턴어라운드 지연으로 별도 실적 대비 소폭 낮은 연결 실적 전망
▶ 모두투어 자회사 합산 적자는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42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억3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672억8118만원 대비 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28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41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4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196만원 대비 56.5%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5.70% 하락한 2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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