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배우 수애가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4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수애는 '드레수애'라는 별칭에 걸맞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린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22:06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22:06
[부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배우 수애가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4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수애는 '드레수애'라는 별칭에 걸맞는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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