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엠플러스는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18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매출액대비 25.52%다.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9일 14:33
최종수정 : 2018년10월19일 14:33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엠플러스는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18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매출액대비 25.52%다.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