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3일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7만원 대비 17% 낮은 수준이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17.6% 하향
▶ 영업이익 8,183억원 (-32.0% YoY) 예상. 시장 컨센서스 12.9% 하회 전망
▶ 재고처분에 따른 ASP 하락, 신흥국 화폐가치 하락, ACU 관련 리콜 비용 등이 이익 감소 원인
▶ 지배구조변화와 신차 싸이클 도래 앞두고 각종 비용 발생 요인 미리 실적에 반영할 가능성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조7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3080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08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44억원 대비 2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0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8억7700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11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17.6% 하향
▶ 영업이익 8,183억원 (-32.0% YoY) 예상. 시장 컨센서스 12.9% 하회 전망
▶ 재고처분에 따른 ASP 하락, 신흥국 화폐가치 하락, ACU 관련 리콜 비용 등이 이익 감소 원인
▶ 지배구조변화와 신차 싸이클 도래 앞두고 각종 비용 발생 요인 미리 실적에 반영할 가능성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조7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3080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08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44억원 대비 2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0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8억7700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11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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